소연, (여자)아이들 컴백에 큐브 11억 지출 폭로

소연, (여자)아이들 컴백에 큐브 11억 지출 폭로

(여자) 아이들은 오는 1월 29일 정규 2집 ‘2(Two)’와 타이틀곡 ‘Super Lady’ 발매를 앞두고, 지난 22일 선공개곡 ‘Wife’를 티저와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콘셉트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새로운 에피소드도 촬영했다.

(여자)아이들

‘아는형님’ 제작진은 최근 (여자)아이들 편 티저를 공개했다. 걸그룹은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이번 컴백을 위해 파격적인 예산을 언급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리더 소연은 컴백 앨범에 11억 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이 시도한 다양한 콘셉트와 화려한 의상이 담긴 티저를 보면 이해가 된다.

소연이 큐브가 (여자)아이들 앨범에 11억 원 예산을 투입한 사실을 공개한 것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투자에 대다수는 (여자)아이들의 성공적인 컴백과 회사에 대한 큰 기여를 이유로 찬성했다.

X(이전 트위터)의 K팝 팬들은 “그들은 훨씬 더 가치가 있고 회사에 돈을 가져다주는 사람들이다”, “데뷔할 때 이름에 5달러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어떤 특권도 없고 다 자기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다”, “예산을 관리하는 소연, 10배는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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