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벌이 부자 스타: 전소연, Young K, 김민석

음원벌이 부자 스타: 전소연, Young K, 김민석

(여자)아이들 소연이 지난 2월 1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정회원이 됐다. 그는 ‘톰보이(Tomboy)’, ‘퀸카드(Queencard)’, Nxde’ 등 다수의 히트곡 작곡에 참여했다.

소연은 지난 2022년 박명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로열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여자)아이들의 ‘톰보이’를 칭찬하며 “작곡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라고 물었다. . 소연은 “래퍼로서 어렸을 때부터 작사를 시작했고 작곡도 배웠다”고 답했다. 소연은 ‘톰보이’가 히트한 뒤 돈을 많이 벌었냐는 질문에 “돈을 별로 못 벌었다면 거짓말이다”라고 답했다.

소연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소연이 출연자들에게 “노래 파트를 모두 멤버들에게 주면 무엇을 얻느냐”고 물었다. . 이에 소연은 “나는 로열티를 받는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DAY6의 Young K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KOMCA에 내 이름으로 등록된 곡이 175곡이 있다”며 “2024년 1월 기준 최다 등록 아이돌 4위”라며 자신이 받은 막대한 로열티를 암시했다. 노래”.

젊은 케이

그는 GOT7 뱀뱀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이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그러나 영케이는 “인세를 마음대로 쓸 수가 없다”며 “데뷔할 때 아버지가 ‘돈은 네가 관리할래, 아니면 내가 관리하고 용돈 줄까’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 제가 용돈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받아오고 있어요.”

멜로망스 김민석도 로열티를 자랑했다. 2023년 2월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김민석이 출연하자 전현무는 김민석 노래의 디지털 퍼포먼스를 극찬했다. 출연진은 ‘사업제안’ OST ‘사랑, 어쩌면’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언급하며 저작권료로 얼마를 받았는지 궁금해졌다.

멜로망스 김민석

이어 김민석은 “부모님께서 돈을 관리하고 계시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모른다”며 “한 달에 500만원씩 용돈을 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 노래가 잘 안 돼도 월급은 세 배는 받아요.”

김민석은 ‘선물’, ‘러브, 메이비’, ‘초대’ 등 멜로망스의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 작곡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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