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집을 선물하는 스타: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등

국내 연예인들이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선물해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차태현 어머니로 알려진 성우 최수민이 최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테이블’에 출연했다. For Four”라고 말하며 아들이 준 아파트를 언급했습니다. 과거 사업 실패를 폭로한 그녀는 “집을 팔고 동생 집에 왔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우리 가족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잘 자라준 것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태현 씨는 자신을 위해 구입한 여의도 아파트에 대해 묻자 “아침에 눈을 뜨고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정말 이런 곳에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고마워요”

진소연 정국

지난해 9월티아라 소연은 “어머니가 나무를 워낙 좋아하셔서 숲 근처에 아파트를 주셨다”고 고백했다. 선물” . 아파트 전경이 담긴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한 그는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상쾌하다. 엄마가 나무와 숲을 좋아하시니까 정말 잘 어울리네요.” .

방탄소년단 정국의 경우 부모님이 아닌 동생에게 집 선물을 주었습니다. 정국은 지난 2019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29억 원 상당에 매입해 1년 뒤 동생에게 선물했다. 2021년 기준 해당 아파트 가격은 약 40억원 수준이다.

지 드래곤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멤버인 진도 2019년 부모님 공동 명의로 42억 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했다. 이듬해 그는 자신의 아파트 소유권을 모두 양도했다. 부모님에게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지드래곤은 과거 부모님에게 호화펜션을 선물한 적이 있다. 펜션 마련에만 10억 원을 썼고, 수입 관리도 모두 어머니에게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펜션 객실 이름은 지드래곤이 작곡한 노래나 지드래곤과 관련된 물건의 이름을 따서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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