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댄스 걸즈 파이터 2’, 지원자격 확대로 많은 참가자 유치

‘스트리트 댄스 걸즈 파이터 2’, 지원자격 확대로 많은 참가자 유치

전 세계 10대 댄서들이 ‘스트리트 댄스 걸즈 파이터2’에 참가했다.

Mnet 프로그램 ‘스트리트 댄스 걸즈 파이터2‘가 팀 선발전을 시작으로 11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시즌 2는 시즌1과 달리 연령대를 넓혀 개인 참여도 가능하게 됐다. 이로써 30개국에서 2000명의 젊은 댄스 인재들이 모였다. 원밀리언과 비비는 ‘칠리’, ‘스모크’ 등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참가자들은 군무로 화답했다. 특히, 2년 전 ‘스트리트 댄스 걸즈 파이터’에 참가자로 출연했던 원밀리언의 하리무가 마스터로 돌아왔다.

스트리트 댄스 걸스 파이터 2

먼저, 팀 선발은 잼리퍼블릭의 커스틴이 국내 최초로 댄스를 가르친 글로벌 댄스 스튜디오 소속 크루 피드백(Feedback)부터 시작됐다. 특히 2008년생 멤버 조연서는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IN’ 표는 2표만 얻어 피드백은 탈락했다.

NO LIP은 39회 우승 수상 경력을 공개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팀은 “현대중공업 힙합댄스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선정돼 크루 70명 중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이들의 창의적인 퍼포먼스는 거장들로부터 ‘올인(ALL IN)’을 받았다. 다음 크루는 노이즈&오!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스트리트 댄스 걸스 파이터 2

뉴질랜드 출신 글로벌 크루 온비츠(On Beats)는 “피와 땀, 눈물로 준비했다”며 자신들의 공연을 소개했다. 특히, 이 크루 중 2명은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2‘에서 JAM REPUBLIC의 메가 크루 미션에 참여했습니다. 파워풀한 행보를 선보인 온비츠(On Beats)는 ‘IN’ 표 5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몇 년 전 미국 방송 ‘엘렌쇼’와 시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15세 중국 소녀 류에이미는 ‘스트리트 댄스 걸즈 파이터2’가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고 중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다른 십대 댄서들. 힙합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BEBE 크루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스트리트 댄스 걸스 파이터 2

저스트절크 루키즈(Just Jerk Rookies)가 1위를 목표로 출연해 예상대로 ‘ALL IN’을 달성했다. 앞서 아마존과 함께 ‘스트리트 댄스 걸즈 파이터1’에 합류했던 윤인정은 두 번째 도전에 나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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