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남순’ 꽃미남 악역, 속옷만 벗고 새 화보 촬영

변우석이 캘빈클라인 화보에서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국, 제니, 손흥민 등 한국 최고의 스타들과 협업한 데 이어 최근 캘빈클라인은 ‘힘 센 소녀 남순 ‘ 잘생긴 배우.

변우석

최근 ‘힘내자 남순’에서 악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변우석이 캘빈클라인의 새 모델이 됐다.

변우석
변우석

배우는 인스타그램에 캘빈 클라인의 크리스마스 테마 광고를 공유했고, 이는 이번 시즌의 바람직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후드티를 입고 남친 느낌을 물씬 풍기며 매혹적인 비주얼 여행을 시작했다. 후드티가 벗겨지면서 그의 완벽한 몸매가 더욱 드러났고, 의심할 여지 없이 팬들을 경외하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캘빈클라인의 아이코닉 스타일에 충실한 변우석은 시그니처 데님과 언더웨어 콤보를 소화하며 자신감과 스타일이 물씬 풍기는 포즈를 취했다. 배우는 전반에 걸쳐 총 4개의 캘빈클라인 아이템을 착용해 각 프레임마다 브랜드의 패션은 물론, 변우석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강조했다.

변우석
변우석

변우석이 캘빈클라인 속옷만 벗고 화보 촬영은 절정에 이르렀고, 팬들은 축하할 이유가 부족하지 않았다. 4개의 캘빈 클라인 작품이 그를 장식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배우의 매혹적인 비주얼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편 변우석은 ‘명불허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청춘기록’, ‘달빛’, ’20세기 소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출처: 코리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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