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태티서 활동 회상 “많은 활동을 한꺼번에 해야 해서 힘들었다”

태연, 태티서 활동 회상 “많은 활동을 한꺼번에 해야 해서 힘들었다”

가수 태연이 태티서 활동 중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12월 1일유튜브 채널 ‘밤의 집’에는 태연의 게스트 출연이 담긴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뱀뱀은 “개인적으로 나도 모르게 계속 언급이 돼서 정말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태연은 “너무 감사했다. 누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정말 좋아요.” 뱀뱀은 태연이 좋아하는 간식도 선물로 준비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mxYLWcqDM88

이어 뱀뱀은 “팬보이로 성공했다는 것, 직접 만나서 감사한 게 더 많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게 나에겐 가장 큰 일이었다. 그때 사인을 받았어요. ‘데뷔하고 만나자’ 그 말이 큰 힘이 됐어요.”

이어 그는 “당시 나는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고, 갓세븐 팀에도 속하지 않았다. 연습생을 그만두려고 했어요. 그런데 사인을 받고 ‘데뷔하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때 제가 15살이었어요”라며 “그때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당신이었다”고 태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뱀뱀은 태연의 팬이 된 순간으로 태티서 활동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태연은 “솔직히 태티서 활동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는 내 접시에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고 동시에 수많은 활동을 저글링해야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버텼다”고 말했다. .

태연

이어 “그런데 몇몇 후배들이 그때 내 활동으로 인해 꿈을 키웠다고 해서 반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내가 한 일이나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몇몇 후배들은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연기를 계속해야지’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말했다. .

뱀뱀은 “너무 겸손한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 태연은 “저는 꽤 겸손한 편인 것 같아요. 겸손해야 합니다. 그게 장기적으로 가는 방법이다.”

이후 뱀뱀은 태연을 위해 태국 전통 요리 ‘솜땀’을 만들어줬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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