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Swift는 남자친구에게 6000달러짜리 다이아몬드 팔찌 선물을 과시하고 열정적인 키스를 나눕니다.

Taylor Swift는 남자친구에게 6000달러짜리 다이아몬드 팔찌 선물을 과시하고 열정적인 키스를 나눕니다.

스위프트 남자친구이자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일원인 트래비스 켈스가 1월 28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AFC 챔피언십 경기에 출전했다. 캔자스시티는 17-10으로 승리하며 슈퍼볼 진출권을 확보했다.

경기 후 테일러 스위프트는 켈체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트래비스와 테일러를 상징하는 이니셜 ‘TNT’가 새겨진 우정팔찌였다.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

팔찌에는 4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Page Six에 따르면 이 팔찌는 5,68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편 스위프트와 켈체는 지난 여름 공식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했다. 스위프트는 남자친구의 축구 경기를 총 12번이나 관람했습니다.

최근 두 사람의 약혼설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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