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레이블의 새 걸그룹에는 삼성 상속자, 리틀 제니, 레드벨벳 안무가가 합류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2월 4일 온라인에는 더블랙레이블 연습생으로 추정되는 소녀들의 사진 여러 장이 입소문을 탔다. 이 사진을 통해 한국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낯익은 얼굴들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엘라 그로스 (2008): 달콤한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어린이 모델. 그녀의 아버지는 미국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이자 독일인입니다. 그녀는 10살 때 더블랙레이블과 계약을 맺었다. 블랙핑크 제니와 닮아서 ‘리틀 제니’라는 별명도 얻었다.
![엘라 그로스 엘라 그로스](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4/02/ella-gross-2-0812223.webp)
문서윤/애니문(2002) : 이명희 신세계 백화점 회장의 손녀(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막내딸). 그녀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문서윤 문서윤](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4/02/Moon-Seo-Yoon-1-040224.webp)
베일리 속(2004) : 15세 때 레드벨벳의 ‘사이코’ 안무를 맡았던 댄서가 ‘숩!’ 안무에 참여했다. by 태양 feat. 리사, 태양의 ‘VIBE’ feat. 지민, 엑소 카이의 ‘피치스’, 에스파의 ‘새비지’ 등. 한국계 미국인으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9에 출전했다.
![베일리 속 베일리 속](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4/02/Bailey-Sok-1-040224.webp)
더블랙레이블의 걸그룹도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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