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과 태양& 민효린 라이브,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선정
HYBE 방시혁 회장과 연예인 커플 태양& 민효린이 거주하는 한남동이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꼽혔다.
12월 1일 방송된 TV조선 ‘세상의 모든 집’에서는 글로벌 주택가격 TOP3를 중심으로 토론이 펼쳐졌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서울은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살기 힘든 도시로 꼽혔다. 2023년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억5393만원으로, 제곱미터당 평균 가격은 4500만원 정도다. 붐은 “서울은 뉴욕 다음으로 살기 힘든 도시로 꼽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방시혁 태양 민효린 방시혁 태양 민효린](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Bang-Si-hyuk-Taeyang-Min-Hyo-rin-11-120223-415x470-1.webp)
홍현희는 “언제쯤 집을 살 만큼 돈을 벌 수 있지?”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붐이 끼어들자 홍현희는 “아니 붐, 갖고 있잖아. 여기 집이 없는 사람은 우리뿐이에요.” 붐은 “돈을 조금씩 모아서 샀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은 홍현희에게 “네가 더 짜증이 났다”고 말했다. 당황한 홍현희는 “아이를 낳고 나서 더 짜증이 났다. 집에서는 예민해요.”
![방시혁 태양 민효린 방시혁 태양 민효린](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Bang-Si-hyuk-Taeyang-Min-Hyo-rin-111-120223-424x470-1.webp)
이후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이 공개됐는데, 180억원으로 부동산 최고가 기록을 세운 ‘파크X한남’이 나왔다.
붐은 “거기 사는 사람이 방시혁 회장“이라고 언급했다. 홍현희는 “저 사람이 몇조 원 있다”고 부러워했다. 붐은 “주머니에 몇 조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 가치”라고 밝혔다.
이후 홍진경은 “연예인 커플태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민효린도 그 건물에 살고 있어요.”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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