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회사, 전 여자친구 혜리 회사 재매수
연예계에 따르면 씨제스는 최근 크리에이티브그룹 ING 지분 100%를 13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두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경영권 통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씨제스에는 류준열 , 라미란, 오달수, 거미 등 많은 아티스트가 소속된 회사이지만, 크리에이티브그룹 ING에는 현재 혜리 한 명의 아티스트만 남아 있다 .
한편, 혜리와 류준열은 최근 한소희와 삼각관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한소희와 류준열은 하와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정도로 열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 한소희 와 류준열은 7년 열애 끝에 혜리 와의 결별을 폭로한 지 이틀 만에 만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더욱이 혜리는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 소식 이후 호기심 가득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리며 류준열의 SNS를 언팔로우해 ‘환승 연애’설까지 불거졌다.
한소희와 류준열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을 인정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