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은 ‘인도네시아의 블랙핑크’를 꿈꾸고 있다.

걸그룹은 ‘인도네시아의 블랙핑크’를 꿈꾸고 있다.

인도네시아 걸그룹이 롤모델인 블랙핑크처럼 글로벌 스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도네시아 걸그룹 스타비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한국 활동을 알렸다. 특히 멤버 쉘라는 ‘ 인도네시아의 블랙핑크 ‘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블랙핑크는 우리의 우상이다. 우리도 그들의 무대를 볼 때, 우리도 그렇게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소개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셸라를 밝혔다.

스타비
인도네시아 걸그룹 스타비(StarBe)의 네 멤버.

이 발언 이후 스타비는 한국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룹의 야심찬 목표와 열망을 지지합니다. 블랙핑크가 현재 수많은 뛰어난 성과를 거둔 K팝 대표 여성 그룹으로 꼽히는 만큼 이는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신세대 걸그룹들은 모두 YG엔터테인먼트의 네 소녀들처럼 성공을 향한 열망을 품고 있다.

앞서 스타비는 지난 2022년 10월 ‘터치 더 스카이(Touch the Sky)’라는 곡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한국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K팝 음악계에 인도네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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