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배우가 ‘경이로운 소문’ 시즌 2에서 가장 기대되는 악역으로 돌아온다.

더 글로리’ 배우가 ‘경이로운 소문’ 시즌 2에서 가장 기대되는 악역으로 돌아온다.

김희오라가 ‘경이로운 카운터:카운터펀치’ 티저 영상으로 위협적이면서도 쿨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tvN 측은 최근 ‘ 경이로운 카운터:카운터펀치’ 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공개된 티저에는 특히 김희오라가 연기한 캐릭터 ‘젤리 버허드’가 눈길을 끌었다 . 언뜻 보기에 Gelly Berherd는 무자비하고 광적이지만 차갑고 신비합니다.

기묘한 카운터 2 김희라
겔리 버허드 역의 김희오라

티저를 본 누리꾼들은 박수를 치며 말했다.

– 두 번째 시즌은 정말 멋질 것입니다.

– 나는 그녀를 좋아한다, 그녀는 예술 작품 같다.

– 나는 그녀를 알아볼 수 없었다

많은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김희오라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경이로운 소문’ 시즌2 티저 속 김희라

김희오는 ‘더 글로리’에서 고등학교 시절 문동은을 괴롭힌 일당 이사라 역을 맡았다. 이사라는 마약 중독자이기도 하다. 캐릭터의 본질을 고스란히 담아낸 특유의 나른한 눈빛과 캐릭터 몰입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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