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상속자’, K드라마 여주인공 가장 쓸모없다는 비판: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한국 드라마 ‘ 불가능한 상속자 ‘는 인상적인 줄거리와 흥미로운 캐릭터를 자랑하지만, 극도로 ‘잘못된 이유’, 즉 짜증나는 여주인공으로 인해 기억에 남는다. 특히 홍수주가 연기한 나혜원 역은 전 세계 관객들의 혹평에 휩싸여 있다.

나혜원은 처음부터 두 남자 주인공 한태오( 이재욱 분 )와 강인하(이재욱 분) 의 우정과 계획을 방해할까봐 시청자들 사이에 우려를 자아냈다. 준영).

불가능한 상속자 홍수씨도

불행하게도 이러한 두려움은 현실화되었고, 대기업을 장악하려는 두 남자를 방해하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불필요한 삼각관계로 인해 ‘불가능한 상속자’는 구멍이 뚫린 진부한 드라마로 변해버렸다.

지금까지 관객들은 혜원의 캐릭터가 특히 짜증난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그녀가 두 남자 주연과 동시에 로맨틱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인하와 약혼했음에도 불구하고 태오에게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고, 그녀의 ‘망상’과 ‘야망’은 그녀에게 결국 아무것도 남기지 않게 된다.

혜원의 존재는 오로지 시청자의 좌절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고안된 것 같습니다. 시청자는 쇼의 주요 초점인 인하의 상속 스토리라인에 대한 영향력이 부족하여 시리즈에서 그녀의 목적을 식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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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로맨틱 서브플롯은 시리즈의 잠재력을 완전히 탈선시켰고, 많은 시청자들은 무의미한 사랑 드라마 대신 계획과 음모로 가득 찬 의도된 궤도로 ‘불가능한 상속자’를 복원하기 위해 이 캐릭터를 제거할 것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홍수주의 한없이 열악한 연기력에 많은 이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다 . 홍수주의 첫 주연은 관객들에게 그녀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큰 충격을 안겨준 것 같다.

실제로 홍수주의 연기를 비판하는 게시물이 SNS 플랫폼을 점령했고, 배우의 ‘부진한 연기 순간’에 대한 편집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홍수주를 지켜볼 수 없어 ‘불가능한 상속자’를 아예 포기했다는 평도 있다.

출처: X ,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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