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2’ 강기영-김희라-진선규의 티저가 공개됐다.

‘경이로운 소문2’ 강기영-김희라-진선규의 티저가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의 악역들이 베일을 벗었다.

경이로운 카운터2 ‘는 국수집 직원으로 위장한 악마사냥꾼 ‘카운터즈’가 지상의 악마를 물리치는 통쾌하고 통쾌한 히어로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1억 6천만 뷰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경이로운 소문’은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믿고 보는 히트 IP로 우뚝 섰다.

카운터 펀치

‘경이로운 소문2’ 첫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경이로운 소문2’가 진선 (마주석), 강기영 (필광), 김희라 (젤리) 의 캐릭터 포스터 3종과 영상을 공개했다. ) 7월 4일.

먼저 터지는 분노에 절규하는 소문(조병규)의 은인 마주석에게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범접할 수 없는 속도와 위력이다. 사랑하는 아내 민지(홍지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마주석 앞에 악령 필광과 젤리가 나타나면서 마주석의 인생은 산산조각이 난다.

“아무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너희들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는 마주석의 폭발적인 분노와 절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마주석은 여전히 ​​선과 악의 회색지대에 서 있다. ‘말해봐, 아는 사실을 말해봐’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마주석이 마주하게 될 진실과 분노의 복수자로서 그가 보여줄 측정불가 능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카운터 펀치

이와 함께 필광과 젤리의 악랄한 능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섹시한 악령 필광의 초능력은 소문과도 같은 염력이다. 특히 광필은 스피드와 파워 부문을 100% 채웠다. 광필의 절대적인 악력과 악령의 잔인하고 위험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피를 흘리는 피와 절규, 미소를 통해 악역들의 맹렬한 아우라를 자아낸다. 악당들이 무기도 없이 카운터를 거침없이 제압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등 짜릿한 액션이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살인을 즐기는 악역 겔리의 민낯이 “내 손으로 찢어버리겠다”, “내가 미친 줄 알았으면 더 조심했어야지” 등의 대사를 통해 공개된다. 젤리는 카운터 도하나(김세정 분)처럼 타인의 마음과 기억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혜라

무엇보다 송곳 같은 날카로운 공격으로 타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악역 김희라의 독특한 실루엣과 몸짓, 할퀴고 찌르고 베고 죽이고 날리는 사악한 매력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시사회를 본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는 라인업”, “김희라는 ‘더 글로리’ 잘했다. 짧은 예고에서도 이번 드라마에서 그녀의 놀라운 활약을 볼 수 있다”, “이런 강기영의 모습은 처음 본다”, “첫 방송이 기대된다” 등.

예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카운터 시즌2: 카운터펀치’는 오는 7월 29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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