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명의 전설적인 2세대 막내들이 애프터 댄스 챌린지로 팬들을 열광시킵니다.

이 2명의 전설적인 2세대 막내들이 애프터 댄스 챌린지로 팬들을 열광시킵니다.

K팝 레전드 막내 두 사람은 최근 댄스 챌린지를 업로드해 팬들에게 2세대 시절을 추억하게 만들었다.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X샤이니 태민, ‘MOVE’ 댄스 챌린지 공개

최근 ‘MOVE’ 댄스 챌린지로 가요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안소희와 샤이니 태민 !

지난 8월 3일 소희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태민의 히트곡 ‘MOVE’ 후렴구에 맞춰 두 스타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이 숏컷으로 게재됐다.

이 2명의 전설적인 2세대 막내들이 애프터 댄스 챌린지로 팬들을 열광시킵니다.
(Photo : TopStarNews)
전설의 막내 2세, 애프터 댄스 챌린지로 팬들 열광

이날 태민은 청재킷과 와이드진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안무를 뽐냈다. 그와 함께 깜찍한 초록색 니트 베스트와 브라운 팬츠를 입은 안소희도 ‘무브’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처음에는 두 손과 발을 움직일 때마다 ‘날카로운’ 춤과 인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소희를 바라보는 태민이 갑자기 원더걸스의 히트곡 ‘텔미’에 맞춰 ‘MOVE’ 배경음악을 틀고 춤을 추자 이들의 귀여움과 엉뚱함은 결국 드러났다. 그러자 여자 스타는 놀란 듯 웃으며 도망쳤다.

태민은 히트곡의 댄스 스텝에 맞춰 춤을 추면서도 계속 따라다니며 장난을 쳤다.

영상 말미에는 ‘안소희X태민, 커밍순’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기대감을 높였다.

‘전설의 막내’ 안소희X태민, 우정으로 팬들 마음 훈훈, 2세대 K팝 시대 추억

영상에 이어 두 막내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에 많은 팬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안소희는 지금 어디에?  원더걸스 탈퇴 후 1위 '국민 여동생' 위상
(사진설명 : 안소희(Kpop Wiki))
안소희는 지금 어디에?  원더걸스 탈퇴 후 1위 '국민 여동생' 위상
(사진설명 : 안소희 인스타그램)

특히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 막내 메인댄서로 데뷔했고, 태민은 2008년 샤이니 막내 메인댄서로 데뷔했다.

데뷔 연도가 1년 차이인 원더걸스와 샤이니는 2세대 아이돌로 활약해왔다. 당시 이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끼와 실력,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막내’ 스타로 가요계의 사랑을 받았다.

소희는 ‘말해줘’의 ‘오모나’로 대표곡을, 태민은 시그니처곡 ‘누나너무예뻐’를 발표하며 청량하고 청순한 외모와 춤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샤월, 그룹 샤이니 15주년 기념 신인 사진 회고 "그들은 미친 아기들이었다"
(사진설명 : 더쿠) 샤이니 태민
샤이니 태민, 축구 경기에서 크롭탑과 스커트를 입은 후 성별 규범을 무시
(사진설명 : 샤이니 태민(OSEN))

약 15년이 지나 팬들, 특히 샤월(샤이니 팬덤)과 원더풀(원더걸스 팬덤)은 예전에 응원하던 ‘애기들’이 이제는 ‘교과서’이자 롤모델이 된 성인이 된 것에 눈물을 흘린다. 후배 아이돌을 위한

댓글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소희와 태민이 같이 있는 걸 봤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 “안소희가 다시 무대에 올랐으면 좋겠어요.”
  • “둘이 너무 귀여워.”
  • “중3때 데뷔해서 가요계를 먹은 막내들….”
  • “2세 시대의 영원한 막내들. 이거 계획한 사람 좀 올려주세요.”
  • “둘 다 정말 잘 컸어요.”
  • “메인댄서X비주얼X막내X내성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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