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팬들은 이 인기 4세대 아이돌이 그룹 내에서 가장 예쁘다고 주장했으며, 그녀의 애니메이션 같은 비주얼이 고전 캐릭터인 스나코와 유카리와 눈에 띄게 닮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의하시나요?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 : All Worlds Alliance Fandom Wiki | Amino))실제 스나코&유카리로 주목받는 4세대 아이돌: ‘가장 예뻐요…’

K-Netz, NewJeans 혜인이 실제 애니메이션 캐릭터라고 주장 Sunako & Yukari

네이트판 에서는 뉴진의 혜인이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로 K넷과 K팝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민지와 해린이 뉴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으로 꼽힌 가운데, 실제로는 다섯 멤버 중 가장 예쁘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설명 : 뉴진스 혜인(네이트판))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 : Sunako (Nate Pann))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 : Sunako (Nate Pann))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설명 : 뉴진스 혜인(네이트판))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뉴진 혜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는 혜인의 사진이 1999년 첫 연재된 고전 만화 ‘파라다이스 키스’의 주인공 하야사카 유카리 캐릭터와 비교됐다.

이와 함께 혜인은 만화·애니메이션 ‘월플라워’의 주인공 나카하라 스나코와도 비교됐다.

사진 속 혜인은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와 짧은 앞머리로 유명한 두 애니메이션 여고생 캐릭터와 똑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 : 유카리(네이트 판))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 : 유카리(네이트 판))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설명 : 뉴진스 혜인(네이트판))

혜인은 도톰한 입술, 작은 머리와 코, 큰 눈을 자랑해 정말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준다.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 “그래서 제가 추구하는 미모는 혜인이거든요.”
  • “아, 제가 어렸을 때 좋아했던 캐릭터들이 다 닮았어요.”
  • “명란 입술이 너무 예뻐요.”

(사진설명: 뉴진스 혜인(네이트 판))
(사진: 유카리(네이트 판))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뉴진스 혜인이 실제로 멤버들 중 가장 예쁜가요?

뉴진스 멤버들은 모두 아름답고 화려한 반면, 민지와 해린은 대중들에게도 인정받는 외모로 입소문이 자주 난다.

하지만 혜인의 성장을 보며 실제로는 혜인이 가장 예쁘다는 댓글도 있다.

팬들에 따르면, 혜인이 아니었다면 그룹 전체가 지금처럼 젊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설명 : 뉴진스 혜인(네이트판))
4세대 아이돌, 실물로 주목받는 스나코&유카리: '가장 예뻐요...'
(사진설명 : 뉴진스 혜인(네이트판))
  • “혜인이를 좋아해요. 2008년생인데 재능이 많아요. 만약 그녀가 뉴진스에 없었다면 그룹 전체의 이미지는 천박하고 덜 10대 같았을 것입니다.”
  • “내 생각에는 뉴진즈에서 그 사람이 제일 예쁜 것 같아.”
  • “저는 여자 아이돌을 좋아한 적이 없는데, 혜인이는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니까 처음으로 여자 아이돌을 좋아하게 됐어요.”
  • “지금도 예쁘지만 20대에는 더 예쁠 것 같아요.”
  • “저도 뉴진에서 혜인이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어리지만 존재감이 대단해요. 나중에 어른이 되어 강렬한 콘셉트로 솔로 활동을 펼칠 게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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