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는 문가영의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1996년생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재회’로 데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가영의 데뷔 당시 모습과 성숙해진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짝이는 눈빛 등 매혹적인 이목구비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여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가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첫 산문집 『PATA』를 출간하는 등 점차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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