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재중의 유튜브 방송에서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과거 자신의 태도를 털어놨다.
김재중 쇼 시사회
지난 3월 7일, 김재중의 유튜브 시리즈 최신화를 시청한 팬들은 이기광과 하이라이트 동료 양요섭의 출연을 간절히 기다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셔츠를 입지 않은 공연의 좋은 추억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과거 이기광의 상의 탈의 모습을 추억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기광 씨, 아직도 공연 중에 셔츠를 찢나요? 너 옛날에도 맨날 그랬잖아.”
이기광은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글쎄, 그 이후로 상황이 바뀌었어요. 나는 그 당시에 꽤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내가 몸매가 좋다고 착각했다.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는 항상 셔츠를 입지 않았습니다.”
장난스러운 농담이 이어집니다
이기광 옆에 앉은 양요섭은 장난스러운 멘트를 덧붙였다.
“재중이가 정말 ‘진짜 아직도 그러고 있어?’라고 묻는 것 같다. 맙소사, 너가 너무 걱정돼’라고 말해 멤버들 사이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중은 이기광의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수차례 목격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당신은 온몸에 근육질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깨와 가슴에 뚜렷한 근육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복근, 와우! 당신은 식스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항상 셔츠를 벗고 춤을 추다가 ‘아메리칸 댄스’를 하다가 다시 셔츠를 벗고 춤을 췄어요.”
체격 유지
김재중은 셔츠 너머로 이기광의 복근이 느껴지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와, 아직도 그 근육을 자랑하고 계시군요! 그걸 어떻게 관리했느냐”고 소리쳤다.
이기광은 겸손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비밀을 밝혔다.
“뮤직비디오 촬영과 활동 일정을 소화하면서 식단과 운동의 균형을 맞추었어요.”
이기광은 현역 시절 잦은 상의 탈의 퍼포먼스와 무대 위에서 인상적인 엉덩이 동작을 선보이며 에너지 넘치는 ‘아메리칸 댄스’를 대중화한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아래에서 전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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