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소기업 걸그룹

레센(RESCENE)은 더뮤즈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이다. 레센은 오는 3월 26일 데뷔를 앞두고 멤버 원니,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소개하는 다양한 티저를 공개했다.

걸그룹 개인 포토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작은 소속사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첫눈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RESCENE 티저 이미지가 인스티즈에 전파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비주얼이 넘치는 그룹에 깜짝 놀라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회사 이름은 처음 들어봤는데 멤버들 다 너무 예쁘다..”, “어머, 너무 예쁘다”, “여자 아이돌 좋아하는데 비주얼이 설렌다.. 예쁜 여자 아이돌이 계속해서 데뷔하는데 그게 좋은데… 잘 됐으면 좋겠다”, “그들은 누구지? 다 너무 예쁘다”, “두 번째 멤버가 내 타입이다”, “프로필 사진만 봐도 벌써 너무 예뻐요… 다들 또렷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센은 정식 데뷔 전부터 비주얼을 인정받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걸그룹은 2월 29일 선공개 싱글 ‘요요(YoYo)’를 선보이고, 3월 26일 첫 번째 싱글 ‘리씬(Re:Scene)’으로 정식 데뷔한다.

출처 :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