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 미미가 ‘조선의 연인2’에 합류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천둥 & 미미가 ‘조선의 연인2’에 합류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엠블랙 천둥과 구구단 미미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12월 8일 SPOTVE 뉴스에 따르면 썬더(박상현, 33세)와 미미(정미미, 30세)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연인 시즌2’에 출연한다.

‘조선의 연인2’는 다양한 다정한 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극사실 다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천둥 미미

시즌 1 출연진은 최성국 & 그의 아내 이수민 & 원혁커플은 물론, ‘나는 솔로’의 10대 옥순으로 알려진 김슬기, & ‘이혼 후의 사랑’ 유현철. 이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자들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재혼하는 등 관계의 다양한 단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내년 결혼식을 앞둔 천둥과 미미는 ‘조선의 연인2’를 통해 달달한 로맨스와 결혼 준비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4년 간의 비밀 연애 끝에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열애 사실을 알리고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결혼 발표부터 화제를 모은 천둥과 미미가 ‘조선의 연인2’를 통해 어떤 리얼 러브스토리를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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