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톡!톡!’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김채연. 보니 하니’, 걸그룹 멤버 됐다
걸그룹트리플스‘ 김채연은 2004년생으로 ‘톡!톡! 보니하니’를 2019년 1월 1일부터 2021년 3월 26일까지
약 2년 3개월이라는 가장 긴 기간 동안 하니 역을 맡았다.
김채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걸그룹으로 데뷔해 현재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긴 생머리 트리플S 센터 김채연의 최근 활약(‘워터밤’ 등)을 지켜보던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잘 컸다”, “앞으로도 기대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채연이 속한 걸그룹 트리플에스는 2023년 2월 13일 데뷔한 모드하우스 산하의 24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유닛 조합을 만들어내는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통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