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투표 기준 2023년 최고의 K-드라마 톱 10

2023년 최고의 K-드라마를 소개합니다. 로맨스부터 미스터리까지 시청자를 사로잡는 시리즈

인기 투표 사이트 킹초이스(KingChoice)는 최근 우리 팬들을 대상으로 2023년 최고의 K드라마를 뽑기 위해 한 달간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11월 30일 설문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무려 7만 표를 얻어 다음 10개의 드라마가 1위에 올랐습니다.

10위 – “최악의 악”

최악의 악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비비 등이 주연을 맡은 ‘최악’이 9월 27일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한국, 중국, 일본 간의 불법 마약 거래 회로를 관리하는 주요 범죄 조직에 잠입한 잠복 경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9위 – ‘킹 더 랜드’

땅을 왕으로 삼다

6월 17일 방영된 ‘King The Land‘는 처음에는 똑같은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또 다른 진부한 K-드라마처럼 보입니다. 소녀는 재벌 상속자에게 반한다. 하지만 여기에 반전이 있다. 이준호(2PM)와 윤아(소녀시대)의 케미스트리가 드라마를 흥행하게 만든 원동력이다.

8위 – ‘택시운전사 2’

택시 운전사

2021년 첫 시즌의 대성공을 거둔 ‘택시운전사‘가 2월 17일 스크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주연 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 등이 출연하는 ‘무지개택시’는 사람을 수송할 뿐만 아니라 가해자에게 복수를 요구하는 피해자를 은밀하게 돕는 서비스인 ‘무지개택시’를 다룬다.

7위 – “도나!”

~ 할 것이다

두나!” 웹툰 ‘아래층 소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전직 아이돌 두나(배수지)와 룸메이트가 된 대학생 원준(양세종)의 이야기를 그린다. 낯선 사람에서 친구로, 그리고 완전한 로맨스로.

6위 – ‘반짝이는 수박’

반짝반짝 수박

‘반짝반짝 수박’은 지난 9월 25일 첫 방송 이후 2023년 하반기 가장 사랑받은 청춘 드라마 1위에 올랐다. 청각장애인 가정에서 유일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하은결(련운)의 이야기다.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인 후 우연히 시간여행을 하게 된 은결은 1995년으로 가서 18세의 부모님을 만나 부모님을 보호하고 그들의 사랑을 지켜내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5위 – ‘내 사랑’

내 소중한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My Dearest‘는 지난 8월 4일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랑 이야기를 엮는다. 청나라의 조선침략을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이종현(남궁민)과 귀부인 유길채(안은진)의 이야기.

4위 – ‘언캐니 카운터 2’

이상한 카운터

첫 번째 시즌의 성공을 바탕으로 ‘The Uncanny Counter 2‘가 7월 29일 출시되었습니다. 인간의 몸을 납치하는 악령을 찾아 쫓아내기 위해 선택된 특별한 능력을 가진 개인. 그들 중 대부분은 그저 살기 위해 악마사냥꾼에 등록합니다.

3위 – “Dr. 로맨틱 3”

로맨틱 박사

4월 28일 컴백한 히트 메디컬 드라마 세 번째 작품은 돈이 부족한 작은 마을 병원에서 환자들의 사투를 벌이는 진정한 의사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위 –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아스달 연대기

9월 9일 첫 방송된 드라마는 장동건, 김옥빈, 이준기, 신세경 등 스타 라인업을 자랑했다. ‘아스달 연대기‘ 2부에서는 신화의 땅 아스로 들어가 타곤(장동건), 은섬(이준기)의 전설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 탄야(신세경), 태알하(김옥빈)

1위 – ‘더 글로리 2’

영광

‘영광2’는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문동은(송혜교 분)이 고등학교 괴롭힘을 당한 지 20년 만에 복수를 꾀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3월 10일 개봉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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