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는 불륜 혐의에 대해 침묵했지만 그의 가족은 가짜 뉴스로 고통받고 있다

톱배우는 불륜 혐의에 대해 침묵했지만 그의 가족은 가짜 뉴스로 고통받고 있다

1월 3일, 배우 강경준이 아내를 바람핀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여성 A씨는 판매 대리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경준 측은 “오해”였다고만 밝히고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가정에 개입해 사실상 가정을 파괴했다”며 강경준에게 5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강경준과 A씨가 주고받은 메시지는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강경준은 A씨에게 “보고싶다”, “안아주고 싶다”, “술 안 마시고 같이 있고 싶다”고 말했다. 술은 핑계”,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준이에요

앞서 강경준의 아내인 배우 장신영 씨가 소속사 케이스타 글로벌이엔티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곳도 강씨의 소속사였다. 케이스타 글로벌이엔티 역시 불륜 의혹이 보도되자 강경준과의 전속계약 연장 논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문이 퍼진 지 13일째에도 강씨는 침묵을 택했다. 그런 가운데 유튜브에는 ‘강경준 이혼’, ‘강경준 은퇴 행보’, ‘최근 근황, 장신영의 눈물’ 등 도발적인 키워드로 가득한 가짜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 그리고 그들의 자녀에 대한 미확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가족 모두에게 상처를 주는 상황”, “장신영 너무 안타까운 상황”, “가족 건드리지 마세요”, “강경준이 침묵할 수록 안타까움을 표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 가짜뉴스가 많을수록 애초에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남의 불행을 장사하는 행위다”라고 지적했다.

출처: 엑스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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