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톱 아역배우 웨이트리스가 됐다 “외국인은 내 외모를 판단하지 않는다”
배우 후쿠다 마유코가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11월 19일, 일본의 한 매체는 후쿠다 마유코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마유코는 연예 활동 중단 이유를 묻는 질문에 “어렸을 때 연기를 시작해서 물론 기쁘고 보람도 느꼈지만, 그냥 달려가서 깨뜨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20살이 되기 전에 실을 엮었어요.”
![마이코 후쿠다 마이코 후쿠다](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1/Mayuko-Fukuda-11-112323.webp)
이어 “당시 피부도 좋지 않았고, 카메라 앞에 자신 있게 설 수 있는 상태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며 “계속 억지로 하면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 과감히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마유코는 활동을 중단하고 나가노현 하쿠바무라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한 뒤, 돈까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녀는 올해 7월부터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마이코 후쿠다 마이코 후쿠다](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1/Mayuko-Fukuda-1-112323-1.webp)
마유코는 “새 직장은 나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조금만 하면 그들도 기뻐할 것이고 나도 기쁘다”고 말했다. 연예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피부가 거칠어서 콤플렉스가 늘 있었어요. 하지만 외국 손님들이 “피부가 예쁘다”, “피부가 완벽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는 “일본인 입장에서 보면 내가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늘 두려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후쿠다 마유코는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지난해 말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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