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들, 유튜브 버라이어티 쇼로 활동 확대: 신동엽, 유재석 등

각종 유명 방송사들이 지상파,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유튜브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유재석은 유튜브 채널 ‘든든’을 개설하고 웹예능 ‘핑계고’를 시작했다. , 비공개 채팅 형태로 제작됩니다. 유재석은 이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박보영, 제시, 공유, 방탄소년단 지민 등 다양한 연예인들을 만났다. 슈가, 조인성, 한효주, 차태현, 이동욱, 황광희, 임시완, 유연석 등

유재석

이번 콘텐츠에서 유재석은 게스트들이 일부터 일상, 고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뛰어난 진행력 덕분에 유재석의 유튜브 프로그램 ‘핑계고’는 게스트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로써 그의 채널은 지난 11월 17일 기준 구독자 145만명을 돌파했다.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회차는 10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올해 8월 말신동엽은 ‘쟌브로 신동엽’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재치 있는 센스를 살려 19+대화로 다양한 취주 방송을 이끌었다. 특히 신동엽은 이정재와 술을 마셨던 일화를 공개하며 정우성과 이정재의 동성애 루머까지 꺼냈다.

신동엽

이렇게 신동엽의 유튜브 콘텐츠는 연예인 게스트들이 TV 방송이었다면 편집됐을 이야기들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채널 개설 6일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고, 17일 기준 구독자 수 79만4천명을 돌파했다. 황정민, 세븐틴 민규& 이번 방송에는 디노, 하지원, 이효리가 차례로 출연했다.

탁재훈 역시 지난해 3월 ‘노백 탁재훈’ 채널을 만들고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또한 다양한 유명 인사를 초대하지만 그들에게 직설적이고 매우 직접적인 질문을 합니다. 그의 채널은 지난 17일 기준 산다라박, 권은비, 제시, 일본 AV배우, 홍석천 등 유명 게스트들이 출연해 144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lee hyori

이들 방송인 3인 외에도 이경규는 유튜브에서도 활동 중이다. 강호동은 ‘강호동네 동네’도 만들었다. 박명수는 ‘할명수’를 운영하고 있고, 이효리는 다수의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유튜브는 경쟁력이 높아 TV 프로그램을 장악한 톱스타들에게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재석, 신동엽, 탁재훈, 이효리는 각자의 독특한 매력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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