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팬들에게 입술 뽀뽀하는 이유 공개, ‘언더보브’ ‘핏 논란’ 해명

비비는 방송에서 공연 도중 팬들에게 키스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또한 그녀의 바이럴 언더가슴 ‘핏’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2월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 라디오스타 ‘에서는 ‘좋은 노래 소개해주세요’라는 주제로 가수 정재형, 장기하, 카더가든, 비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비는 파격적인 팬서비스와 의상으로 입소문을 탄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가 이 모든 일을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BIBI가 공연 중에 팬들에게 자주 키스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날 진행자들은 비비의 파격적이고 독특한 팬서비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는 점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는 볼이 아닌 입술에 뽀뽀하는 것!

비비 이번에는 사랑을 노래해요...청순한 매력으로 반전
(사진출처: BIBI 트위터)

행운의 팬 한 명을 키스할 때마다 팬들은 난리를 피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비는 이런 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사실을 밝혔다.

“저는 신체 접촉을 좋아해서 아직도 부모님 입술에 뽀뽀를 해요. 공연 중 관객들이 입을 벌리면 뽀뽀를 해준다. 일부 팬들은 나에게 키스해달라는 팻말을 들고 있기도 했다”고 말했다.

부인
(사진: 위키트리)

이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이 저를 보러 오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오랫동안 기다려 주셨어요. 그래서 나는 그들을 위해 뭔가를 하고 싶다. 게다가 그 사람들도 콘서트에 와줬으면 좋겠어. 그 밖에도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BIBI가 팬들에게 키스하는 이유를 공유하고 가슴 아래 논란에 대해 설명합니다.
(사진출처 : 비비(OSEN))

그녀가 하는 ‘기타 팬 서비스’와 관련하여 입소문이 난 것 중 하나는 상당히 개방적인 국가인 미국에서 콘돔을 나눠준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그녀는 ‘She Got It(담배와 콘돔)’을 부르던 중 이 곡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비비는 한국이 보수적인 나라인 만큼 한국인들에게 사탕과 젤리를 대신 건넸다고 해 진행자들을 폭소케 했다.

BIBI, 바이럴 Underboob ‘Fit’ 공개

부인
(사진: BIBI(인스타그램))

방송이 진행되면서 가수는 자신의 ‘언더가슴’ 의상이 본의 아니게 입소문이 났던 때를 회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브래지어가 불편해서 입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미국 토크쇼에 갔는데, 안 좋아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아 패치를 붙이고 나갔어요.

당시 제가 입고 있던 옷은 밑단에 트임이 있는 상의였는데 점점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가슴 밑 부분(가슴 아래)이 보이더라고요. 방송이 끝난 뒤에야 알았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BIBI가 팬들에게 키스하는 이유를 공유하고 가슴 아래 논란에 대해 설명합니다.
(사진출처 : 비비(OSEN))

당시 그녀는 많은 시청자들이 시청하는 방송에서 처음에는 ‘너무 섹시하다’는 의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언더보브’ 패션이 유행한 이후 비비는 과하지 않은 섹시한 매력으로 결국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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