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전미도가 새 범죄 스릴러 ‘커넥션’ 출연을 확정했다.

지성과 전미도가 SBS 새 드라마 ‘커넥션’에 함께 출연한다.

특히 ‘검사일지’ 이현 작가와 ‘트롤리’ 김문교 감독이 의기투합한 ‘커넥션’. 지성, 전미도도 남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변환.

지성 전미도

지성은 경찰 내에서는 후배들에게는 존경받고, 선배들에게는 신뢰를 받는 안현경찰서 마약수사대장 장재경 역을 맡는다. 그는 ‘연줄 없이 성공하면 약점은 없다’는 모토를 실천하기 위해 우정과 경찰 업무, 가족을 서로 멀리한다. 그는 경찰 업무에 어떠한 약점도 없이 헌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규칙과 원칙을 준수하는 인물이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지성은 장재경 역으로 연기 인생에 또 한 번의 돌파구를 찾을 예정이다.

전미도는 극 중 결단력 있고 거침없는 안현경제 사회부 기자 오윤진 역을 맡았다.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과감하게 오만한 발언을 하는 성격으로, 불의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이유로 전 직장에서 부당하게 해고당했다.

제작진은 “지성과 전미도는 설명이 필요 없는 놀라운 연기력으로 ‘인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며 “’인연’에서 지성과 전미도가 보여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 K 장르 콘텐츠의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커넥션’은 2024년 첫 방송된다.

출처: Dau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