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과 남동생이 뉴욕에서 비슷한 미소로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우 정해인이 남동생과 함께 뉴욕을 방문했다.

11월 17일 정해인은 “V 포즈를 참으려고 노력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 팬미팅을 위해 뉴욕으로 떠난 그는 남동생과 함께 타임스퀘어에서 사진을 찍으며 비주얼을 과시했다.

스타일리시한 카키색 에어점퍼를 입은 정해인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그의 남동생 역시 잘생긴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슷한 미소를 지닌 형제들의 투샷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해인
영해인

정해인은 여러 차례 매체를 통해 자신보다 7살 어린 동생을 소개하며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요코하마,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을 돌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17일 뉴욕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그는 19일 LA, 24일 밴쿠버, 26일 토론토에서 추가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후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인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마지막으로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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