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챌린지에 나선 정국과 차은우, 97라인의 이중 비주얼

방탄소년단 정국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97라인 우정’을 자랑했다.

정국은 지난 10월 22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차은우와 함께 ‘세븐’ 챌린지를 하는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국 차은우

영상 속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미남은 정국의 솔로곡 ‘세븐’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 말미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글로벌 네티즌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1997년생인 두 아이돌은 연예계 절친한 친구로 유명하다. 잘생긴 남자들의 우정이 팬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차은우가 다른 가수의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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