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과감한 속옷으로 과감한 몸매 공개 

배우 문가영이 하퍼스 바자 코리아 표지에서 과감한 속옷을 입었다.

12월 15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배우 문가영이 등장한 표지를 공개했다. 2024년의 시작을 장식한 첫 표지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배우 문가영 입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입은 그녀는 과감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잠시 숨이 막힐 정도로 매혹적이고 과감한 매력을 경험해보세요.”

화보 촬영에서 문가영은 청바지에 브라탑을 입고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무결점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도발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슴 옆 부분의 타투는 섹시함을 강조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이미지 속 문가영은 속옷 위에 셔츠만 걸친 채 강렬한 관능미를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내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도 “앞으로 문가영을 정의하려면 ‘대담함’이라는 키워드를 추가해야 할 것 같다. 그녀는 데뷔 이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 그녀의 아름다운 두 번째 커버를 공개합니다.”

출처: 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