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팬미팅 불법 거래 대응 “강제 취소”

박규리, 팬미팅 불법 거래 대응 “강제 취소”

카라 박규리가 팬미팅 불법거래에 대해 경고했다.

12월 5일, 박규리 팬미팅 주최측 빅씨모멘트가 SNS에 공지를 올렸습니다. 아>

주최측은 “불법 프로그램 이용 및 악의적 이용(양도, 재판매 등)을 목적으로 한 예약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예약은 강제 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씨모멘트는 “개인 거래, 인터넷 재판매 사이트, 기타 비공식 채널을 통해 구매한 티켓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박규리

주최 측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불이익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공식 채널을 통해 티켓을 구매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취소된 티켓의 재오픈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며 취소된 티켓 예매 관련 안내도 전했다. 그들은 공정한 티켓 예매를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규리는 오는 12월 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연말 단독 팬미팅 ‘MIRI GYURISMAS’를 개최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출처: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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