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WINNER) 강승윤이 조기 진급해 군 표창을 받았다.

1월 18일강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군 복무 중 받은 표창.

강승윤은 지난해 6월 20일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WINNER멤버가 복무 중 각종 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승윤이에요

강승윤이 기초훈련을 받는 동안방탄소년단 진이 보조로 훈련소를 방문하고 두 사람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강승윤도 훈련 기간 동안 “슈팅 실력이 뛰어나고, 서브도 잘 해왔다”며 자신의 슈팅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강승윤은 수재민 돕기 기부, 우수 연습생 표창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글쓰기 대회에서 우수 군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강승윤-방탄소년단 진
강승윤-방탄소년단 진

지난해 11월에는 “요즘 바쁘다”며 근황을 밝혔고, 12월에는 “두 달 먼저 진급해 다음 달 상병이 된다”고 밝혔다. 새해에는 상병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승윤은 “군대에서도 곡을 좀 쓸 예정이다. 올해는 10곡 이상 만드는 게 목표”라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위너 김진우와 이승훈은 이미 군복무를 마치고, 송민호는 대체복무 중이다. 강승윤은 마지막으로 입대했으며, 전역일은 올해 12월 19일이다.

출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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