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도영, 최신 패션 아이템으로 블랙핑크 로제 돌팬츠 트렌드 장악 

트레저 도영, 최신 패션 아이템으로 블랙핑크 로제 돌팬츠 트렌드 장악 

TREASURE 도영이 동물 봉제인형 팬츠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최근 블랙핑크 로제는 바지에 봉제인형 블랙핑크 캐릭터 인형을 꿰매어 유행을 주도했다 . 해외 콘서트를 마치고 공항에 도착한 그는 새 패션 아이템을 착용했다.

블랙핑크 로즈 진
블랙핑크 로즈 진
블랙핑크 로즈 진
블랙핑크 로제가 해외 콘서트에서 귀국 후 돌 스티치 팬츠를 입었다.

최근 트레저 도영 도 자그마한 인형들이 가득한 바지를 입었다. 그의 바지는 언론의 즉각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트레저(TREASURE) 멤버가 인형 가득한 팬츠로 ‘놀라운 패션’으로 아이돌 대세로 떠올랐다.

도영
트레저 도영, 세상에 하나뿐인 인형팬츠로 시선 사로잡아 

도영의 팬츠는 르 레브 나잠(Le RÊVE NAZAM)의 봉제인형 팬츠로 무려 650달러(한화 약 65만원)에 판매된다. 고가의 아이템은 아이돌 특유의 개성을 표현해 웃음과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영
도영
르 레브 나잠(Le RÊVE NAZAM)의 봉제인형 바지는 650달러

도영의 눈길을 끄는 신상 패션 아이템을 본 네티즌들은 “이 바지가 650달러?”라며 감탄했다. “바지가 너무 귀여운데 세탁은 어떻게 해요?” “트렌드를 따라가는 방법이군요”, “매우 인상적입니다.”

출처: k14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