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혼란에 빠진 TRI.BE, 그들의 복귀는 위태로운가?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본명 이호양)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암울한 좌절을 겪는다.

프로듀서의 갑작스러운 죽음

트라이비(Tri.be)의 최근 컴백을 주도한 ‘신사동호랑이’가 지난 2월 23일 세상을 떠나 가요계에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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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인스타그램) TRI.BE

소속사 측은 이날 일간스포츠에 “신사동호랭이의 사망 소식은 사실이다. 우리는 얼마 전 그의 사망 소식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장례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멘토이자 협력자

최근 컴백한 두 번째 미니앨범 ‘WAY’의 ‘Diamond’는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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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인스타그램) TRI.BE

지난 2월 20일 컴백 쇼케이스에서 그룹은 신사동 호랭이의 멘토링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협업 과정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했다.

“신사동호랭이 프로듀서님한테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받았어요. 우리가 어려운 발음을 접할 때마다 그는 그것을 녹음하여 우리에게 직접 보내주었고 귀중한 지침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 참여

최근 KBS2 ‘뮤직뱅크’ 출연에도 불구하고 트라이비는 향후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는 프로듀서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현재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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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그램) TRI.BE

소속사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후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며 그룹의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히트메이커를 기억하며

차트 1위 작곡으로 유명한 신사동호랑이는 티아라 ‘롤리폴리’, 에이핑크 ‘노노노’, ‘리멤버’, EXID ‘업 앤 다운’, ‘DDD’, 모모랜드 ‘붐붐’ 등 대표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그의 영향력은 Tri.be 출시까지 확대되었으며, 최근 세상을 떠날 때까지 Tri.be와 계속해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신사동 호랑이
(사진=트위터) 신사동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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