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례 스캔들’ 걸그룹 출신 “연봉 3000만엔 이상 남자 원해”

1월 16일 방송된 TV아사히 ‘이와쿠라와 요시즈미의 프로그램’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미카미 유아가 남자 연예인들로부터 받은 DM 수, 현재 이용 중인 구독 서비스 수, 잠재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팬들과의 로맨틱한 관계를 위해

마지막 대화 주제는 “만약 당신이 이상형과 사귄다면 연봉은 어느 정도로 하시겠습니까?”였다.

Yua Mikami

이에 대해 다른 참가자들은 450만엔에서 1000만엔 정도의 금액을 언급했다. 그러나 미카미 유아는 3000만엔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카미 유아는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도 없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평균 연봉이 얼마인지는 모른다. 나보다 훨씬 많이 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금액을 낮췄다”고 말했다.

연소득이 3000만 엔이 넘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부정하지 않았다.

“잘생겨도 돈도 없고 일도 안 하면 좀… 돈 없는 사람은 NG”라고 고백했다.

Yua Mikami

이어 “둘이서 일하고, 여행도 가고, 서로 도와주는 관계를 갖고 싶다. 내 파트너의 이상적인 연봉은 1억 엔 정도일 것입니다.”

한편, 전 허니팝콘 멤버 미카미 유아는 앞서 남자 아이돌 나니와 단시의 나가오 켄토와 켄토 2명이 동시에 연루된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 키스마이피트2(Kis-My-Ft2) 센가는 각기 다른 시간에 집을 방문하며 삼각관계를 촉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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