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비주얼, 데뷔 쇼케이스 이후 엇갈린 반응 끌어내다

TWS는 최근 많은 기대를 모았던 데뷔를 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행사 이후 많은 온라인 이용자들이 비주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계속 읽어보세요.

TWS 비주얼은 데뷔 쇼케이스에 이어 분열된 반응을 얻었습니다

2024년 1월 22일, TWS가 데뷔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그룹은 첫 번째 미니앨범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를 발매하고 동명의 리드싱글을 발표했다. 지훈, 경민, 한진, 도훈, 영재, 신유로 구성된 그룹이다.

TWS 비주얼, 데뷔 쇼케이스 이후 엇갈린 반응 끌어내다
(사진 : 뉴스핌) TWS 비주얼, 데뷔 쇼케이스 이어 엇갈린 반응

멤버들의 데뷔 쇼케이스 사진이 국내 여러 언론사에 게재됐다. 공개 이후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멤버들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이들의 비주얼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멤버들의 비주얼이 밋밋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이브(HYBE) 같은 대기업 아이돌이 아닌 소규모 기획사 아이돌 같다는 주장도 있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시선을 사로잡는 멤버가 부족했다고 주장한다. 데뷔 때의 신선한 콘셉트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았다.

TWS 비주얼, 데뷔 쇼케이스 이후 엇갈린 반응 끌어내다
(사진 : 이데일리) TWS 비주얼, 데뷔 쇼케이스 이어 엇갈린 반응

다른 이들은 데뷔 전 영상 속 모습과 전혀 달라졌다고도 했다.

어떤 댓글은 읽었는데,

  • “사진이 문제일까요?”
  • “상큼한 콘셉트와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신선한 콘셉트를 강요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영상과는 전혀 다르게 생겼어요.”
  • “작은 기획사의 아이돌 같아요.”
  • “나의 관심을 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TWS 신유와 도훈이 비주얼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멤버는 신유와 도훈이었다.

FOR YOU: TWS 멤버들의 비주얼 공개 – 이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유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현진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갖고 있다는 평이 많다. 고양이 같은 눈과 통통한 입술이 묘하게 닮아있어요! 일각에서는 나이 많은 여성들이 좋아할 분위기가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TWS 비주얼, 데뷔 쇼케이스 이후 엇갈린 반응 끌어내다
(사진 : MHN스포츠) TWS 비주얼, 데뷔 쇼케이스 이어 엇갈린 반응

하지만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사람은 트와이스의 비주얼로 꼽히는 도훈이다.

확인해보세요: 세븐틴 주니어 TWS, 데뷔 앞두고 로고 표절 논란에 휩싸여

많은 사람들이 그를 AI와 비교하면서 그의 잘생긴 외모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작은 얼굴 덕분에 배우 느낌이 난다는 평도 있다.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도 너무 잘생겨서 충격을 받았고, 앞으로 더욱 아름답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TWS 비주얼, 데뷔 쇼케이스 이후 엇갈린 반응 끌어내다
(사진 : 서울경제) TWS 비주얼, 데뷔 쇼케이스에 이어 엇갈린 반응

도훈에 대한 몇몇 댓글은,

  • “아, 그 사람 너무 잘생겼어요? 그 사람도 너무 어려요!”
  • “그는 AI처럼 보입니다. 그는 너무 잘 생겼다.”
  • “그 사람 얼굴이 어쩜 이렇게 작아? 정말 인상적이네요.”
  • “그는 잘 생겼다. 배우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 말했다.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