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파트 404’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출연 했다 .
이날 연준과 제니는 서로 다른 팀에 속해 있었고, 연준은 제니에게 쫓기는 상황이 됐다.
이후 제니는 자신이 물건을 반값에 팔았다고 연준을 설득해 사기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제니는 연준에게 돈을 건네주자마자 그를 ‘잡아’ 물건을 잃지 않고 돈을 모두 가져갔다.
배신감을 느낀 연준은 제니의 배신을 ‘인생의 괴로움’이라 부르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연준과 제니의 케미스트리는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고, 제니 역시 촬영 내내 뻔뻔한 유머와 활발한 성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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