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박형식, 박서준이 최근 영화시사회에서 변함없는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뷔, 박형식, 박서준이 최근 영화시사회에서 변함없는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방탄소년단 뷔, 박형식, 박서준의 우정은 여전히 ​​돈독하다

11월 1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빌리버2′ VIP시사회에 뷔, 박서준, 박형식이 참석하고 있다 . ‘빌리버2’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2015)에서 박서준과 함께 작업한 바 있으며, 뷔와 함께 주류 광고에 출연한 백종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방탄소년단 뷔, 박형식, 박서준

뷔와 박서준, 박형식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현장에 있던 팬들은 열광했다. 세 사람의 사진은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확산됐다.

방탄소년단 뷔, 박형식, 박서준

사진 속 뷔는 스카프를 코까지 끌어올린 채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다. 눈과 이마, 머리만 드러냈지만, 뚜렷한 비주얼은 여전하다. 옆에 있던 박형식 역시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박서준은 가죽 자켓을 입고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

팬들은 스타들의 등장에 “셋 다 키가 크고, 가리려고 해도 잘생겼다”, “런웨이 쇼인 줄 알았다”, “‘워가팜’ 멤버들 모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독특하고 매력적이에요.”

우가가족

‘워가팜’은 박서준, 최우식, 피크보이, 박형식, 뷔(우리 가족)로 구성된 사교 모임이다. JTBC ‘더숲:우정'(2022)에도 함께 출연했다. 스타들은 우정팔찌 매칭, 서로의 생일 축하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모두를 부러워하게 만들었다. 뷔와 박서준, 박형식의 경우 KBS2 드라마 ‘화랑'(2016)에도 함께 출연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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