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 방송된 SBS ‘ 런닝맨 ‘에서는 멤버들이 지석진의 복귀를 축하하기 위해 체성분을 측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자신의 체성분을 측정하기 시작하자 “체중이 61.8kg이다. 그냥 완전히 말린 무에요.”
유재석이 키 178cm, 나이 49세를 기계에 입력 하자 양세찬은 “어떻게 49세냐”고 항의했다.
유재석의 근육량은 30kg으로 전체 몸무게의 거의 절반에 달했다. 확인 후 양씨는 “재석이는 정말 대단하다. 그는 브루스 리와 닮았다. 그는 브루스 리입니다. 엄청난.” 유재석의 체지방은 하하의 3분의 1 수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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