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2024년 2개 이상의 신인그룹 데뷔 계획, 네티즌 반응

YG, 2024년 2개 이상의 신인그룹 데뷔 계획, 네티즌 반응

23일 공시된 바에 따르면 YG 총괄프로듀서인 양현석 대표는 지난 1월 18일부터 회사 주식 매입을 시작해 지분율을 16.8%에서 19.3%로 늘렸다.

YG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을 통해 양현석 대표는 올해 사업 계획에 대비해 주주 가치 제고와 회사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YG는 2023년 12월 블랙핑크 와 그룹 활동 계약을 재계약했다 . 네 멤버는 서로 다른 매니지먼트를 받으며 각자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2월 1일 두 번째 싱글, 4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트레저는 3월 초까지 예정된 대규모 일본 투어를 마무리하고 신곡 준비에 돌입한다. YG는 2024년 안에 베이비몬스터 외에 또 다른 신인을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양현석

YG 관계자는 “올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현지 오디션을 통한 글로벌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신인그룹을 1개 이상 발표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YG의 또 다른 신인 데뷔 계획에 대해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기며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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