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호스 캬바레에서 리사를 위한 YG 스태프 쇼 서포트

리사 프랑스 크레이지 호스 공연에 YG 스태프 등장

이 이벤트는 상징적인 Crazy Horse 카바레에서 Lisa의 데뷔 공연을 기념했습니다. 방송 전부터 지수로제가 리사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돌았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발생한 이유는 리사의 퍼포먼스에 대해 네티즌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로즈지수 블랙핑크 썸네일

하지만 소문과는 달리 지수와 로제는 블랙핑크의 막내를 응원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 로제는 친구를 위한 선물로 리사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인 노란 해바라기를 커다란 꽃다발까지 준비했다. 팬들은 특히 리사가 부정적인 댓글에 직면했던 어려운 시기에 블랙핑크 멤버들 사이의 눈에 띄는 유대감에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응원을 보낸 것은 블랙핑크 멤버들만이 아니었다.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 내내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리사의 매니저와 남성 경호원도 함께했다.

yg 직원
yg 직원

이로 인해 YG엔터테인먼트가 리사를 방치해 전속계약 만료로 인해 스태프도 없이 혼자 프랑스로 여행을 떠났다는 루머가 무산됐다. YG 스태프의 등장으로 리사가 재계약을 하거나 YG와의 약속을 계속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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