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소속 아티스트 주우재가 JYP ‘레스토랑급’ 구내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긴다.

YG 소속 아티스트 주우재가 JYP ‘레스토랑급’ 구내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긴다.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이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됐다.

12월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원탑 멤버들(유재- 석, 하하, 김종민, 주우재, 이이경 및 Young K)가 데뷔 전 JYP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습니다.

유재석

JYP 직원들은 구내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월 5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JYP 구내식당에도 맛있는 요리가 많이 있어요. 특히, 구내식당 내부는 마치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뷔페 줄을 본 원탑 멤버들은 “이거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

유재석

유재석은 “여기 호텔 아니냐”고 궁금해했다. . 김종민은 “한식뷔페 레스토랑 같다”고 덧붙였다. 하하는 “아빠 팔순 잔치를 여기서 하기 딱 좋은 곳이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JYP 소속 DAY6 멤버로 활동 중인 Young K는 “식당이 이렇게 멋진 줄 몰랐다. 여기 더 자주 왔어야 했는데.”

jyp 밥

JYP 구내식당 음식이 호평을 받는 가운데 유재석은 YG 소속 아티스트 주우재에게 “YG 구내식당도 음식 맛있기로 유명하지 않냐. 이제 그들은 긴장해야 할 것 같아요. JYP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 주우재는 “여기 음식을 너무 즐기면 안 되겠죠?”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 이어 유재석은 “안테나에도 식당이 있다. 근처에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직접 가서 사면 돼.”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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