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초췌한 모습으로 법정 출석 “이번에도 올블랙 패션”

상습마약 혐의로 법정에 선 배우 유아인.

재판은 12월 12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머리가 꽤 길어지고 얼굴이 갸름해진 유아인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 박정제, 지귀연)는 유아인마약류관리법 위반(상습마약 사용), 대마초 흡연, 증거인멸 방조 및 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

아아 들어가

이날 유아인은 “그동안 걱정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남은 재판 과정에도 충실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아인이 마약 논란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올해 3월 27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한 때였다. 이날 유아인은 검은색 수트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수척한 모습을 보였다.

유아인은 지난 5월 17일 검은색 셔츠와 동색의 양복을 입은 채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21시간 동안 2차 조사를 받았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을 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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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인 5월 24일 유아인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번에는 흰색 셔츠와 검은색 넥타이, 검은색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의 헤어스타일은 이전과 비슷했지만 더 길었다. 그는 혐의에 대해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한다. 공범의 탈출을 도우려는 시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유아인은 지난 9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예심에 흰색 셔츠와 검은색 넥타이,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출석했다. 그는 “큰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법정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고, 솔직하게 제 의견을 표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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