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드라마 ‘두 남자’에 출연 중인 유채희와 전진서가 완벽한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중국 드라마 ‘두 남자’에 출연 중인 유채희와 전진서가 완벽한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떠오르는 스타 후시춘과 신인배우 유채희가 ‘두 남자’의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중 쌍둥이 남매 역을 맡은 유채희와 배우 전진서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담겨 있다.

유채희

앞서 ‘2018 LBMA 인터내셔널 모델 어워즈 패션모델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코믹콘 서울 키즈 코스프레 퍼레이드’, ‘베트남 호치민 주니어 패션쇼’ 등을 통해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던 유채희는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두 남자’ 출연.

유채희

전진서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미스터 션샤인’ 등 드라마에서 활약한 바 있다. 미스터 션샤인’, KBS 2TV ‘녹두전’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왔다.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의 아들 이준영 역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얻었다.

한편 ‘두 남자’는 촬영을 완료했으며 내년 1월쯤 중국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출처: 위키트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