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불륜, 왕따, 왕따 등을 다루는 새 탐정 토크쇼의 MC로 나선다. 스토킹

유인나가 불륜, 왕따, 왕따 등을 다루는 새 탐정 토크쇼의 MC로 나선다. 스토킹

1월 8일 OSEN에 따르면,유인나가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MC로 나선다. 1월 개봉 예정.

‘탐정의 영업비밀’은 2020년 탐정 합법화 이후 그림자에서 빛으로 등장한 ‘프로 탐정’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는 토크쇼다. 100%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형사들의 사건 해결 여정. 실제 형사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군분투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담아낼 예정이다.

거기 있을 거야

특히 ‘탐정의 영업비밀’에서는 학교폭력, 불륜, 스토킹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건은 물론, 길을 잃은 반려동물이나 가출한 사람을 추적하는 등의 난제까지 다루고 있다. 이러한 사건에 대한 증거 수집에 유용한 팁을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유인나는 생활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공감력과 경험을 보유한 데프콘과 함께 이번 방송의 MC를 맡는다.

유인나는 MBC 시트콤 ‘하이킥! 이후 그녀는 ‘시크릿 가든’, ‘별에서 온 그대’, ‘도깨비’, ‘진심이 닿다’, ‘설강화’, ‘보라! 데보라’ 등

유인나는 연기 외에도 주목받는 예능인으로 거듭났다. ‘영웅’을 시작으로 ’77억의 사랑’, ‘체인리액션’, ‘아바드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MC를 맡았고, KBS CoolFM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했다. 이처럼 유인나는 이번 신작 탐정 토크쇼를 몰입도 높은 진행으로 기대를 모은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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