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 채널 ‘뜬뜬’에 업로드된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신규 영상에는 배우 공유 와 이동욱이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자신의 소비 패턴에 대해 “나를 위해 물건을 사는 것보다 나은이에게 장난감을 사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나은이를 위해 장난감 한 갑을 샀는데 장난감 가격이 13만원 정도였다. 댓글을 보니 ‘지호는 어때?’라는 질문을 많이 하더군요.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어 유재석은 “지호가 중학교 2학년에 입학한다. 그는 더 이상 그런 장난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용돈을 받거나 친구들과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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