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감기에도 불구하고 3차례 시상식 무사히 마쳤다

윤아, 감기에도 불구하고 3차례 시상식 무사히 마쳤다

1월 20일, 가수 겸 배우윤아가 자신의 YouTube 채널 ‘윤아의 So Wonderful Day’에 새 동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아가 APAN 스타어워즈에 참석하러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오늘 시상식에 두 번이나 참석해야 한다. MBC 연기대상 때문에 참석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어요. 인기상을 수상했다”며 “이 상을 받기 위해 팬들이 열정적으로 투표해줬다. 그리고 올해는 ‘킹 더 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참석하겠다고 했어요.”

윤아는 최근 감기에 걸렸다고 밝히며 “아직 목소리가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최대한 말을 적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음성 번역 앱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켜서 사람들에게 대답했습니다. MC를 맡게 되었기 때문에 목소리 관리를 잘하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훨씬 나아졌습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너무 아팠다. 코로나19보다 더 심했다”며 “지금 목소리가 허스키하게 들린다.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정말로 내 목소리를 많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 MC 세션 전까지는 조용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아

인기상을 수상한 윤아는 다음 일정인 MBC 연기대상을 이어갔다. 지난해 ‘빅 마우스’로 우수상을 받은 그녀는 올해도 행사에 계속 출연했다. 다음날 그녀는 MBC 가요대제전 진행을 맡아야 했다. 윤아는 핑크와 옐로우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그녀의 두 번째 노란색 드레스에 어울리는 리본핀을 소개하며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야심찬 작품. 그녀가 직접 골랐던 리본” .

이어 윤아는 “2024년에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2023년 수고했어. 2024년엔 더 건강하고 행복하자.”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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