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이효리 이어 ‘계절’ 새 MC 맡는다

한 매체는 지코가 로테이션 토크쇼 ‘더 시즌즈’의 차기 MC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지코, 이효리 이어 ‘계절’ 새 MC 맡는다

JTBC 측은 25일 이효리 대신 지코가 KBS 2TV ‘계절’의 새 MC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지코
(사진 : 인스타그램 : @woozico0914)

이 소식을 접한 제작진은 로테이션을 확정하며 ‘더 시즌: 이효리와 함께하는 레드카펫’ 최종 녹화가 3월 ​​26일이라고 전했다.

이효리의 후임으로 지코 가 ‘더 시즌즈’의 새 호스트로 나선다 . 내일 (26일)은 이효리와 함께하는 ‘더 시즌: 레드카펫’ 촬영 마지막 날이다. ‘”

이어 “ 제작진은 촬영이 끝난 후 새 MC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랐으나, 사전에 알려지니 안타깝다 ”고 전했다.

더욱이 KBS는 최종회에는 ‘더 시즌스’의 진행자들이 모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작진이 방송의 구체적인 콘셉트와 일정 등을 결정하기 위해 3주간의 휴식기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어 “ 3주간의 개편 기간 동안 콘셉트와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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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앞서 KBS는 지난 8일 이효리의 교대근무가 2024년 3월 종료된다고 밝혔다 . 마지막 방송은 3월 26일, 방송은 3월 29일이다.

제작진은 ” ‘레드카펫’ 마지막회가 시즌4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특별한 편곡을 준비하고 있다 “고 전했다. “ ‘레드카펫’ 종료 후 새로운 MC와 함께 다음 시즌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효리
(사진출처 : pann.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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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코 인스타그램)

‘The Seasons’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MC 간 순환 개념을 구현한다. 쇼의 시작은 2023년 1월 박재범과 함께 시작됐다. 이어 여름에는 최정훈, 가을에는 AKMU, 겨울에는 이효리가 뒤를 이었다.

지코는 K팝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이 요구 사항을 공유합니다.

한편, 지코는 2022년 8월 4일 4세대 리더 STAYC와 함께 ‘컬투쇼’에 출연했다 .

이 에피소드는 특정 순간으로 인해 즉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시청자는 스테이씨에게 문자 메시지로 아이돌이 되는 조언을 물었다.

스테이씨(STAYC) 리더 시은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MC는 지코에게 의견을 묻기도 했다. 솔리스트에 따르면 성공하려면 올바른 소속사 아래 있어야 한다.

댓글에 네티즌들은 지코의 의견에 동조했다.

지코 말이 맞아요. 아무리 뛰어난 그룹이라도 올바른 소속사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 ”고 말했다. ” 저는 너무나 많은 팀이 그런 일을 겪는 것을 보았고 정말 슬펐습니다 .”

지코의 진행 실력이 기대되나요? 새로운 에피소드가 기대되나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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