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폭발적으로 컴백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 여배우 5인: 김태리, 김지원, 고윤정 등
1. 김태리
SBS 연기대상에서 명망 높은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 대성공을 거둔 김태리는 드라마 ‘정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특히 이 웹툰은 인기 영화 ‘아가씨’의 김태리 역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정년’이 얼마나 흥행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김씨가 단독 주연을 맡는다는 점에서 MBC와 tvN이 방송권 경쟁을 벌이게 됐다.
![김태리 김태리](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4/02/kim-tae-ri-1-2101242.webp)
2. 김지원
2024년에는 김지원이 올해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한다. 현재 드라마는 캐릭터 디자인 공개부터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극중 김씨는 위기가 닥칠 때까지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이어온 아름답고 재능 있는 재벌 역을 맡았다. 도도하고 고급스러운 미모를 지닌 실력파 배우 김지원이 이 역할에 딱 맞는 선택이라는 평가다.
![김지원 김지원](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4/02/Kim-Ji-won-1-120323-493x470-1.webp)
3. 임지연
‘더 글로리’ 스타 임지연은 연달아 인상적인 작품과 권위 있는 수상으로 2023년 이보다 더 좋은 한 해를 보낼 수 없었다. 2024년, 이 아름다움의 귀환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현재 그녀는 영화 ‘리볼버’와 ‘옥부인의 삶’ 시리즈 두 작품으로 곧 복귀할 예정이다. 이 두 작품은 임지연의 새롭고 매우 흥미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임지연 임지연](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4/02/lim-ji-yeon-4-092923-470x470-1.webp)
4. 이보영
여왕 이보영 역시 공백기를 거쳐 2024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보영은 오는 3월 JTBC 드라마 ‘하이드’로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한 장의 포스터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보영이 다크하면서도 심리적인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하이드’에서 이곤은 한때 완벽했던 삶을 살던 나문영 역을 맡았지만, 남편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모든 것이 급변하게 된다.
![](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4/02/Lee-Bo-Young-1-060623.webp)
5. 고윤정
떠오르는 배우 고윤정이 ‘무빙’으로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올해는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속편인 ‘언젠가는 현명해질 레지던트의 삶’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현재 고연정의 의사복 차림이 담긴 첫 번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배우의 독보적인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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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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