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벚꽃나무에 올라 사진을 찍었다는 비난을 받았다.

지난 4월 10일 최성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날씨를 만끽하러 나들이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배우가 사진을 찍기 위해 벚꽃나무에 올라가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을 받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행동이 나무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불평했습니다.

최성준

네티즌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도 그의 부적절한 행동을 지적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안녕하세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클릭비 김상혁은 “신고됐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논란은 더욱 거세졌지만 최성준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그는 손으로 벚꽃나무를 조심스럽게 만지는 모습이 담긴 또 다른 인스타그램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는 “트리야, 정말 미안해. 나무를 더 많이 사랑하고 보살피며 살겠습니다.”

한편, OSEN은 최성준의 소속사로 알려진 키이스트에 확인한 결과, 최성준의 전속계약이 이미 몇 년 전에 만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키이스트는 최근 근황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최성준
최성준

최성준은 서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IQ 156의 멘사 클럽 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3년 박카스 CF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한강발라드’, ‘사랑을 리필할 수 있을까’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 ‘공주아워’,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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